신아영 아나운서 '가슴 트임' 파격 의상 '화들짝'
하버드 대학교 출신 엄친딸 신아영 아나운서의 과감한 의상이 축구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지난 1일 방송한 SBS ESPN 'EPL 리뷰'에서 흰색 상의에 블랙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축구팬들의 관심을 받은 의상은 가슴에 투피스처럼 절개가 들어간 화이트 상의. 튜브톱을 연상케하는 상의에 블라우스 디자인의 팔 디자인과 매치돼 섹시한 분위기를 풍겼다.
시청자들은 "신아영 아나운서 의상 비키니보다 야하다", "신아영 파격 디자인 의상에 뉴스가 안들린다", "신아영 아나운서 독특한 가슴 절개 의상 섹시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