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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진도 여객선 침몰에 라디오스타 결방 "국민 정서에 맞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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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진도 여객선 침몰 사건으로 '라디오스타'가 결방한다.

16일 MBC는 진도해상 여객선 침몰로 인해 오후 10시 방송 예정이던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와 오후 11시 15분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결방한다고 밝혔다.

당초 '라디오스타'는 정상 방송할 것으로 예고했지만, 수백 명의 실종자가 발생한 사건을 두고 방송하는 것이 국민 정서상 맞지 않다는 판다하에 결방이 결정됐다.

해당 방송 시간에는 '뉴스특보 진도해상 여객선 침몰'이 계속해서 방송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SBS는 드라마 '쓰리데이즈',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 '한밤의 TV연예'가 결방되며, KBS는 2TV '뮤직뱅크'가 결방 했다. 하지만 파일럿 예능 '두근두근 로맨스 30일'은 정상적으로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한편 세월호 진도 여객선 침몰 사건으로 방송사 결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쓰리데이즈, 라디오스타 모두 결방 진도 여객선 침몰로 당연한 일", "대참사 앞에 수목드라마 라디오스타 모두 결방", "진도 여객선 침몰, 제발 구조되길", "라디오스타 결방 괜찮아, 진도 여객선 침몰 제발 구조되길 바래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