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유기농 브랜드 초록마을(대표 박용주, www.choroc.com)은 4월 20일까지 초록마을 전국 매장과 쇼핑몰에서 친환경 유기농 상품을 최대 50% 할인하여 판매하는 '고객감사 봄축제'를 연다.
이번 특가전은 그간 고객들이 가장 선호해온 500여 개 대표 상품들을 선정했다. 각종 생활용품은 물론이고 다양하고 신선한 유기농 상품들을 합리적으로 마련할 수 있는 기회다. 행사 중 기간별로 다양한 친환경 유기농 채소와 청과를 만날 수 있어 주부들의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껍질째 먹는 사과, 오복참외, 백록향, 방울토마토 등 과일과 양파, 다다기오이, 애호박 등 채소는 일자별로 최고 50%의 할인을 하거나 1+1의 행사를 한다. 특히 눈여겨볼 기획상품으로 용량을 늘리고 가격은 낮춘 유기농 바나나 두팩 묶음, 우리아이입안애치킨너겟, 밥잘먹는 착한 어린이, 토종콩찌개 청국장(3입), 카레가루 2입 등도 있다. 엄선한 원료로 만든 무농약 도라지청은 행사기간 중 17일부터 20일까지 단 4일간만 기간한정 40% 할인 판매한다.
한편 행사기간에 7만 원 이상 구매 시 물티슈(20장×5입)를 증정하며, 모든 상품은 조기 품절될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