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 출신 모델인 마리나 린척이 속옷을 입지 않고 화보 촬영을 감행했다.
지난 2월 마리나 린척이 미국 캘린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한 공원에서 패션 화보를 촬영 중인 모습이 현지 기자들에게 포착됐다.
이날 마리나 린척은 속옷을 입지 않고 화보 촬영을 진행해 시선을 모았다. 그녀는 얇은 민소매 상의만 입은 채 관능적인 포즈를 취하며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마리나 린척은 세계적인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