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찬열과 크리스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5일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서 찬열(EXO-K)과 크리스(EXO-M)는 새 미니앨범 컨셉트에 맞춰 몽환적이고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연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카이 루한 세훈 타오 디오 레이의 이미지에 이어 두 사람의 사진까지 공개되면서 이들의 변신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엑소는 15일 오후 8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엑소 컴백쇼'를 시작으로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약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