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축제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학교에서는 새학기가 시작되고, 기업에서는 직원들의 사기증진 및 기업발전을 위한 기업행사 준비가 한창이다.
이에 발 맞추어 오는 4~6월까지 줄지어 행사문의가 들어오고 있고, 다양한 행사준비로 분주한 현재 '연예인섭외' 폭주인 이벤트 기업이 있어 화제다.
대표적인 이벤트 전문기업으로 '스타로그인'을 꼽을 수 있다.
개그맨 김수용이 본부장으로 있는 '스타로그인'은 아이돌 가수에서 트로트 가수, 아나운서, 개그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섭외를 진행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로그인'은 홈페이지나 전화 등을 이용, 간편하게 연예인을 섭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호평을 얻고 있다. 스타로그인 관계자에 따르면 "엔터테인먼트, 마케팅, 이벤트플래닝, 공연기획&개발 등 방송에서 잔뼈가 굵은 10년이상 경력의 베테랑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행사 콘텐츠 구성 등 행사 전반에 대한 지원도 뒤따른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스타로그인 관계자는 "학교와 기업 등에서 스타로그인을 통한 다양한 행사가 이어지고 있는데, 이벤트에 있어서 준비하는 사람도, 참여하는 사람도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덧붙였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