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3번 타자 손아섭이 시범경기 마수걸이 홈런을 쳤다. 신축 울산구장 개장 1호 홈런포다.
손아섭은 22일 울산 구장 개장 시범경기에서 한화 선발 유창식을 상대로 1회말 중월 솔로 홈런을 쳤다. 홈런 비거리는 125m였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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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3번 타자 손아섭이 시범경기 마수걸이 홈런을 쳤다. 신축 울산구장 개장 1호 홈런포다.
손아섭은 22일 울산 구장 개장 시범경기에서 한화 선발 유창식을 상대로 1회말 중월 솔로 홈런을 쳤다. 홈런 비거리는 125m였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