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먼드기도 그만! 비염도 그만! 아토피도 그만!' 환절기에 유아와 어린이, 노약자는 면역력이 떨어진다. 피부가 건조해지는 봄철로 접어들면 가려움증이 특히 많아진다. 비염, 아토피 등의 질환에 시달리게 된다. 이의 1차 원인은 면역력 저하이고, 2차 원인은 집안 환경이다. 이불이나 침대, 소파 등에 서식하는 집먼드기, 바이러스, 곰팡이를 포함한 각종 유해충과 먼지가 건강을 악화시킨다. 해결법은 침구 등의 소독이다.
3월과 4월은 봄맞이 대청소를 할 시기다. 겨우내 켜켜이 쌓인 집안의 먼지와 해충을 제거할 기회다. 특히 옷, 이불, 침대 등에서 서식하는 집먼드기와 각종 해충을 모두 제거해야 할 기회다.
많은 집에서 아토피 등의 알레르기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 침대 매트리스, 이불, 베개, 패브릭, 소파 등 섬유 속에 상상외로 집먼지진드기, 곰팡이, 바이러스 등이 많기 때문이다. 아토피, 천식, 알레르기에 시달리는 어린이가 있는 집일수록 유해요소가 많을 가능성이 있다.
또 각종 피부발진과 두통을 일으키는 새집 증후군도 면역력이 약한 유아와 어린이, 노인에게는 직격탄이 될 수 있다.
아토그만은 친환경 100% 천연유기농 침구 소독제로서 눈길을 끈다. 아토그만은 천연식물이 성분이다. 2종의 천연식물성 오일은 피톤치드 효과로 피로에 지친 육체와 정신을 맑게 해주는 효과가 기대된다.
패브릭 소재의 침구는 세균, 곰팡이, 미소해충 번식의 주요원인이다. 아토그만은 세 가지 면을 고려해 개발되었다.
먼저, 섬유미소해충 예방이다. 박테리아와 곰팡이로 인한 질병감염으로부터 가족을 지켜주는 게 목적이다. 둘째, 탈취 및 방향효과다. 각종 미소해충이 분비하는 단백질 독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악취를 제거해 은은한 향이 나게 하는 것을 추구한다. 셋째, 천연 허브효과다. 천연허브 추출물을 이용하여 알레르기에 대한 인체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것을 꿈꾼다.
<br><br>미국환경보호국의 승인을 받은 아토그만은 스포츠조선 쇼핑몰 리뷰24(<A href="http://www.review24.co.kr" target=_self><STRONG><SPAN style="COLOR: #0000ff">http://www.review24.co.kr</SPAN></STRONG></A>)에서 인터넷 최저가인 1만5천 원에 구입할 수 있다.<BR><BR>전화문의 1688-2528
<BR><BR><A href="http://www.review24.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148&cate_no=27&display_group=" target="_blank"><STRONG><SPAN style="COLOR: #0000ff">☞ 상세페이지 바로가기</SPAN></STRONG></A>
<BR><BR><A href="http://sports.chosun.com/news/ntype4.htm?id=201403120100105380006556&ServiceDate=20140311" target=_self><STRONG><SPAN style="COLOR: #0000ff">☞ 페로몬 샤워젤이 이렇게 대단해...? 10분이면 'OK!'</SPAN></STRONG></A><BR><BR>스포츠조선닷컴 이민욱기자 lucid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