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한국 피자헛(www.pizzahut.co.kr, 대표 이승일)이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솔로를 위한 특별한 피자 박스를 선물하는 '론니 화이트데이(Lonely White Day)' 이벤트를 14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커플들의 대표 기념일인 화이트데이를 맞아 보다 다양한 고객들이 피자헛 피자로 더욱 풍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화이트데이에 외로운 솔로 고객에게 피자헛 피자 시식권과 특별 선물이 들어있는 스페셜 와우박스(Special Wow Box)를 증정하는 내용이다.
특히 화이트데이 기념 선물로 마련된 스페셜 와우박스는 한정판 피자헛 향수와 손편지, 달콤한 캔디 등이 준비된 피자헛의 일일 남차친구 선물 프로젝트로 알려져 페이스북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피자헛 페이스북(www.facebook.com/enjoypizzahut) 팬이라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이번 화이트데이에 스페셜 와우박스를 받고 싶은 사연을 댓글로 남기거나 친구를 태그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10명의 팬(fan)에게는 피자헛이 준비한 서프라이즈 선물을 전달한다.
피자헛 마케팅팀 김예현 PR매니저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받는 순간 놀라움을 느낄 수 있는 스페셜 와우박스로 남차친구의 선물과 같은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즐거운 순간 피자헛이 언제나 고객 곁에서 더욱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