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드민턴이 2014년 독일 오픈그랑프리에서 은메달 3개를 땄다.
여자단식에 출전한 성지현(MG새마을금고), 여자복식의 김하나(삼성전기)-정경은(KGC인삼공사), 혼합복식 고성현(김천시청)-김하나(삼성전기)가 결승전에서 졌다.
대표팀은 장소를 영국 버밍엄으로 옮겨 전영 오픈 슈퍼시리즈프리미어에 출전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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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드민턴이 2014년 독일 오픈그랑프리에서 은메달 3개를 땄다.
여자단식에 출전한 성지현(MG새마을금고), 여자복식의 김하나(삼성전기)-정경은(KGC인삼공사), 혼합복식 고성현(김천시청)-김하나(삼성전기)가 결승전에서 졌다.
대표팀은 장소를 영국 버밍엄으로 옮겨 전영 오픈 슈퍼시리즈프리미어에 출전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