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명문 퍼블릭 베어즈베스트 청라가 3·1절 맞이 '애국마케팅'을 진행한다.
베어즈베스트 청라는 28일 '3·1절을 맞이해 국가유공자 모두에게 그린피 50%를 할인하고 전 카트에 태극기 게양과 태극마크 페이스페인팅을 하는 등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이벤트를 한다'고 밝혔다.
강지영 베어즈베스트 청라 대표는 "이런 이벤트를 통해 잊어가고 있는 우리의 아픈 기억이나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계기로 삼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