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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최정문-조현영, ‘19금 포즈 대결?’ 눕거나 기대거나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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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문-조현영, 볼륨 몸매 대결'

'서울대 공대 여신' 최정문과 '레인보우 블랙' 막내 조현영이 섹시 몸매 대결에 나섰다.

24일 남성지 '맥심 코리아'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정문과 조현영의 화보 촬영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최정문은 뽀얀 피부와 상큼한 눈웃음으로 청순미를 발산했다. 최정문은 침대 위에 누워 포즈를 취하는 등 늘씬한 각선미와 환성적인 볼륨감을 뽐냈다.

맥심 3월호 표지모델에 발탁된 조현영도 섹시함을 한껏 드러냈다. 조현영은 '레인보우 블랙' 막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도발적인 포즈와 육감몸매를 과시, 남성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재 서울대 산업공학과에 재학 중인 최정문은 아이큐 158로 초등학교 1학년 때 한국 최연소로 멘사 클럽에 가입한 것으로 알려지며 '엄친딸'로 유명세를 떨쳤다.

맥심 관계자는 커버걸로 조현영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귀엽고 앳된 얼굴과 상반되는 섹시한 매력이 남성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맥심' 최문영-조현영 화보 촬영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문영-조현영 화보 촬영, 19금이야", "최문영-조현영 화보 촬영, 섹시하다", "최문영-조현영 화보 촬영, 호리병 몸매네", "최문영-조현영 화보 촬영, 두 사람 몸매가 이 정도였어?", "최문영-조현영 화보 촬영, 맥심 3월호 기대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