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 프리미엄 한방화장품 자인은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사용해 피부 속 영양과 수분을 잡아주어 피부에 생기를 더해주는 한방 마무리 결 에센스 '자인 윤광 피니셔'를 출시했다.
자인 윤광 피니셔는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 혹은 자외선 차단제 전 사용해 맨 얼굴을 더욱 화사하게 만들어주고 다음 단계 제품의 효능을 더욱 올려주는 스킨케어 피니셔 한방 에센스 제품이다.
기초 화장 마무리 단계에서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해 이전에 사용했던 에센스, 크림 등 영양 성분이 빠져나갈 틈이 없게 만들어 피부에 생기를 더하고, 매끈하게 윤이 나는 도자기결 피부를 표현해주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유기농 인증을 받은 발효홍삼 추출물이 고농축 함유되어 피부 친밀도가 높아 건조한 피부를 빠른 시간 내 촉촉하게 회복시켜주어 피부에 맑은 기운을 전달해준다.
코리아나화장품 윤지영 브랜드 매니저는 "자인 윤광 피니셔는 기존 제품들과 달리 코리아나화장품 특허성분인 주름개선기능성 용안추출물이 함유되어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하는데 효과적이다"면서, "피부를 감싸는 에센스 제형의 가벼운 텍스처가 피부 위에 부드럽게 도포되며 얇은 막을 형성해 보습과 영양분이 빠져나가지 않게 도와줘 즉각적인 피부 탄력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자인 윤광 피니셔는 전국 250여개 코리아나 뷰티센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