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야자키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두산 선수단. 변덕스러운 날씨 문에 고민이 많다.
두산은 18일 미야자키 선마린 구장에서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 2군과 연습경기를 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취소됐다. 비가 왔기 때문이다.
두산은 타자조와 투수조로 나눠 실내연습으로 대체했다. 미야자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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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야자키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두산 선수단. 변덕스러운 날씨 문에 고민이 많다.
두산은 18일 미야자키 선마린 구장에서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 2군과 연습경기를 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취소됐다. 비가 왔기 때문이다.
두산은 타자조와 투수조로 나눠 실내연습으로 대체했다. 미야자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