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과거 비교 사진'
걸그룹 스텔라의 과거 비교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스텔라는 12일 공식 페이스북에 "이곳은 대기실입니다! 확 달라진 스텔라, 많이 놀라셨죠? 누가 가장 잘 어울려요?"라는 글과 함께 멤버별 과거 사진과 신곡 '마리오네트' 티저 사진을 비교한 게시물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텔라의 가영, 민희, 전율, 그리고 효은의 과거와 현재 모습이 나란히 놓여 있다.
KBS2TV '해피 선데이-1박 2일'에서 '국악고 김연아'로 화제가 됐던 가영을 비롯해 멤버들 모두 현재와는 상반된 이미지를 선보여 시선을 모은다. 스텔라 멤버들은 풋풋하고 깜찍한 매력을 발산하던 과거와는 달리, 이번 앨범에서는 성숙미 넘치는 섹시한 여인으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한편 스텔라는 12일 '19금 섹시 콘셉트'를 전면으로 내세운 신곡 '마리오네트'의 뮤직비디오를 공개,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현재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는 '19금' 판정을 받아 성인 인증을 받아야만 볼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