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공대 여신 최정문, 볼륨 몸매 화제'
'서울대 공대 여신' 최정문이 완벽한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2일 소속사 DH엔터테인먼트는 최정문의 몸매가 드러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화보 속 최정문은 청순한 외모에 아찔한 볼륨몸매를 과시, '여신' 매력을 발산하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확 사로잡는다.
최정문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노출이 있는 옷을 거의 입을 기회가 없어 많이 어색했는데 내게도 이런 모습이 있다는 걸 새삼 알았다. 더욱 다양한 모습으로 도전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최정문은 현재 서울대 산업공학과에 재학 중이며 '서울대 공대 여신'으로 불리고 있다. 또 그는 8세 때 한국 최연소로 멘사 클럽에 가입했으며 아이큐 158로 알려져 일명 '엄친딸'이라는 수식어도 얻었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룰브레이커(이하 더 지니어스2)에 출연한 최정문은 시즌1 이후 오랜만에 등장하며 시청자들을 환호케 했다.
최정문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정문, 몸매 예술이다", "최정문, 청순외모에 육감몸매까지", "최정문, 멘사 회원 대단해", "최정문, 방송 활동 많이 했으면 좋겠어", "최정문, 각선미 최고", "최정문, 갈수록 예뻐지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