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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스턴트 치어리딩, ‘베이글몸매’ 가슴골 노출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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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스턴트 치어리딩에 볼륨 몸매 화제'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스턴트 치어리딩을 완벽히 성공, 전효성의 볼륨 몸매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전효성 환상 몸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해 전효성이 모델로 활약한 한 속옷브랜드 화보로, 전효성은 속옷을 입고 육감몸매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확 사로잡는다.

지난 1일 방송된 '스타킹'에서 전효성은 스턴트 치어리딩 임팩트 팀에 스페셜 플라이어로 등장했다. 전효성은 공중에서 한 발 들기, 플라잉, 바스켓 토스, 3단 하이스플릿, 돌면서 낙하, 3단 투투원 피라미드 등 각종 어려운 기술을 실수 없이 성공시키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전효성 스턴트 치어리딩 영상 및 과거 속옷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전효성 스턴트 치어리딩, 몸매가 역시 우월해", "전효성 스턴트 치어리딩, 연습 많이 한 것 같다", "전효성 스턴트 치어리딩, 대단하네", "전효성 스턴트 치어리딩, 무서울 것 같은데", "전효성 스턴트 치어리딩, 육감돌 인증"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