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에덴'
소프톤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유태호)는 뱀파이어 MMORPG '다크에덴'에서 신규 던전 '라코스트 성' 추가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되는 신규 던전 '라코스트 성'은 기존 '드라큘라 성'의 상위 던전으로 보다 쉽고 빠른 경험치와 아이템 획득이 가능하다. 또 컨트롤 난이도는 '드라큘라 성'에 비해서 높으며, 던전 이동 시 우연성을 부가해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다크에덴'은 이번 신규 던전 추가를 기념해 이날부터 4주간 이벤트도 진행한다. '라코스트 성'을 탐험하고, 공략 후기를 이미지 게시판에 등록하면 게임 캐시를 제공하고, 10층으로 리뉴얼 된 '헬 가든'을 공략하면 인게임 아이템을, 이벤트 기간 내 길드 가입 후 공성전에 참여하면 게임 캐시 및 현금 등을 경품을 준다.
또한 이 기간 '다크에덴' 최초 전 서버 대상 점핑 캐릭터 이벤트를 진행 할 예정이다. 신규 유저는 회원 가입 후 캐릭터 생성 시 1레벨이 아닌 점핑 캐릭터 세트 등급 (161레벨) 받으며, 육성 지원 아이템까지 지원한다.
한편, 이번 '다크에덴'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다크에덴 이벤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크에덴, 이벤트 대박 짱이다", "다크에덴, 이번 기회 꼭 잡아서 혜택누려야지", "다크에덴, 업데이트 내용 확인해야겠다 지금", "다크에덴, 기대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