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앞둔 아이들의 부모와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고민이 계속되고 있다. 부모들의 마음은 아이가 선물을 받고 평생 잊을 수 없는 완구이기를 바란다.
또, 부모들의 크리스마스 선물은 아이의 관심을 끌면서 교육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지가 첫 번째 우선 순위이다. 그리고 아이가 선물을 만지고 놀 때 유해물질은 없는지, 안전한지 등도 고려해야 할 필수요소다.
부모가 함께 할 수 있는 제품인지도 꼼꼼히 따져야 한다. 이런 고민들을 한번에 해결할 크리스마스 선물이 바로 '헤네스 M7'이다.
'헤네스M7' 유아용 전동차는 명품카가 럭셔리함과 스마트한 기능, 그리고 높은 안전성으로 부모와 아이의 욕구를 모두 충족시켜 부모들이 선호하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꼽히고 있다.
'헤네스 M7'은 마이크로 프로세서가 탑재돼 아이 연령에 따라 운행패턴이 달라지고, 급출발 급제동 방지 등 속도 제어가 가능한 우수한 안정성을 보여준다.
급출발, 급제동 제어는 물론 전자식 조향핸들 시스템, 전자식 5단 속도제어 시스템, 가변식 전자 악셀레이터, 가변식 전자브레이크 외에 차량의 상태와 고장, 위험 등 200여가지 상황을 음성 및 영상으로 안내해준다.
'헤네스7'은 세계 28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국내 우수 브랜드답게 유럽의 깐깐한 안전기준을 모두 통과한 '친환경 유아용 전동차'라는 점에서 안심하고 아이를 태울 수 있다.
여기에 우레탄폼이 내장된 고급가죽시트, 4륜 독립형 서스펜션, 우레탄폼 타이어, LED 라이트 등 고급스러운 사양들이 대거 적용돼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
최근 아이와 함께 최대한 많은 시간을 보내며 친구 같은 아빠인 '스칸디 대디'가 떠오르면서 '헤네스 M7'은 아빠와 아이가 함께 놀면서 배울 수 있는 우수한 선물로 주목 받고 있다. 아이에게 가장 소중한 부모와의 시간을 선물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헤네스 M7은 전국 유아용품 및 완구 전문매장, 그리고 온라인 몰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