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리딩 소셜커머스 기업 그루폰(대표 김홍식, www.groupon.kr)은 '아트앤컬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크리스마스 및 연말연시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 해저 테마 수족관 '부산아쿠아리움' 입장권을 48% 특별 할인해 업계 단독으로 판매한다.
아트앤컬처 프로젝트는 그루폰이 높은 수준의 다양한 공연 및 전시를 찾아 특별 할인해 선보이는 문화 마케팅 브랜드다. 그루폰은 고갱 회고전, 피카소 전시회 등을 연이어 선보이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열한 번째 프로젝트 주인공으로 더욱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는 부산아쿠아리움을 선정했다.
부산아쿠아리움은 지하 3층 규모의 해저터널과 각종 수족관 시설은 갖추고 있으며, 연간 12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영남 지역의 대표적인 가족 관광 명소다.
또한 관람객들이 이색적인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수 있도록 수중 산타마을과 대형 크리스마스 수조를 지난 9일부터 선보이고 있으며, 상어, 수달, 팽귄 등이 펼치는 다양한 인기 테마쇼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1인 입장권은 48% 할인된 1만 9백원에 판매하며, 크리스마스 및 내년 1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또한 부산아쿠아리움의 인기 입체 영상 체험 놀이기구인 3D 라이더 이용권과 1인 입장권 패키지를 한정 수량으로 마련했으며, 48% 할인된 1만 3천 9백원에 구매 가능하다.
김홍식 그루폰 대표이사는 "올 해 크리스마스를 보다 특별하게 보내고 싶은 이들에게 이번 부산아쿠아리움 입장권 할인 판매는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그루폰에서만 누릴 수 있는 상품 및 이벤트를 보다 다양하고 풍성하게 선보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