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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성관계女 “엄청난 침대스킬, 녹초될 지경”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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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의 '동영상女'가 "저스틴 비버와 성관계를 가졌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저스틴 비버의 동영상녀로 밝혀진 브라질 모델 타티 네베스는 최근 영국 더선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타티 네베스는 최근 호텔방에서 저스틴 비버의 잠자는 모습을 촬영해 유튜브에 올려 큰 파장을 일으킨 인물.

5세난 딸의 엄마로 현재는 이혼상태인 그녀는 인터뷰에서 "비버가 나를 자신의 집에 초대했었다"라면서 "그는 내게 모든걸 해주었으며, 내 최고의 순간이다"고 회상했다.

또 그는 "저스틴 비버는 나와 섹스할 때 본인의 노래를 틀었다"며 "유튜브에 올린 영상은 하룻밤을 보낸 다음날 아침, 비버가 깨기 전 내가 카메라폰으로 촬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타티 네베스는 "저스틴 비버와의 관계는 놀랍고 결코 잊을 수 없는 일"이라며 "그의 벗은 몸은 너무나 멋졌다. 비버는 침대 기술이 뛰어났고, 나는 녹초가 돼 집에 빨리 갈 수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지난 1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위치한 한 성매매 업소 출입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