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파이브'(감독 정연식)의 VIP 시사회가 8일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신승환, 임수향, 김현중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더 파이브'는 살인마로부터 처참히 짓밟히고 눈앞에서 사랑하는 가족마저 잔인하게 잃은 은아(김선아)가 복수를 위해 다섯 명을 모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오는 11월 14일 개봉된다.
왕십리=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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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파이브'(감독 정연식)의 VIP 시사회가 8일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신승환, 임수향, 김현중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더 파이브'는 살인마로부터 처참히 짓밟히고 눈앞에서 사랑하는 가족마저 잔인하게 잃은 은아(김선아)가 복수를 위해 다섯 명을 모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오는 11월 14일 개봉된다.
왕십리=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3.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