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아나운서 딸 공개
이정민 아나운서가 딸 모습을 공개했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11월 4일 트위터에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저는 50일 된 아기 천사와 하루하루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초보 엄마는 아가의 모든 것이 마냥 신기하기만 하네요. 많은 분의 응원 덕분에 예쁜 아기 만난 것 같아 정말 감사합니다"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달 침대에 엎드려 있는 아기와 하얀 드레스를 입고 앉아있는 '엄마' 이정민 아나운서가 밝은 미소를 띄고 있다.
이정민 아나운서와 아기 사진을 본 네티즌은 "이정민 아나운서 딸도 예뻐요", "건강하고 예쁘게 키우세요", "아기가 순한것 같아요", "이정민 아나운서 아기 너무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