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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플랜티어학원 1달 완성 '총알토익'이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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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진학부터 졸업, 취업까지 자타공인 필수가 된 토익. 토익 점수는 사회생활에 있어 중요한 것이 됐다.

종로플랜티어학원은 이점에 주목해 학생들을 위해 강사의 능동적인 케어와 토익 점수보장, 그리고 확 달라진 차별화된 커리큘럼으로 무장한 '총알토익'을 선보였다.

총알토익은 1개월 동안 이론과 실전감각을 동시에 전수하는 것을 목표로 김지훈 선생(RC)과 케일리 선생(LC) 두 명의 강사가 짝을 이뤄 진행하는 토익강의다. 확실한 기본기 확립과 문제풀이감각 익히기, 부모 같은 사후관리로 대학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김지훈 RC 강사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문법 강의'와 초보자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파트7의 집중훈련 코스를 최대 강점으로 내세운다. 기본수업은 간결한 노트필기와 기출문제를 변형한 연습문제로 이루어지고 매일 워크북풀이 및 part 5, 6, 7 100문항을 실전처럼 총 18회 진행한다.

또 매주 일명 '쪽지시험'이라 불리는 확인테스트를 실시, 불합격자들에 대한 별도의 학습이 이뤄지기도 한다. 이 강좌의 최대 무기는 아마도 Part7을 위한 리딩스킬 훈련이라 할 수 있다. 시간절약이 중요한 토익시험에서 '필요한 부분만을 읽고 과감히 답을 체크'하는 일명 'Location(위치파악)'스킬을 지도하는데, 텝스와 토플을 꾸준히 연구해온 그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전달 돼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평이다.

케일리 LC 강사의 강의도 Part마다 필요한 단어와 숙어를 꾸준히 반복학습 함으로써 기출표현이 머리에 각인될 수 있도록 하여 익숙한 중요표현을 듣고 정답을 쉽게 찾아가도록 도와준다.

받아쓰기 자료와 오답노트까지 만들어주기 때문에 토익 공부가 훨씬 쉬워진다. 자신만의 리스닝 '필승핸드아웃'으로 매일 수업시간 이후에도 학생들의 가려운 부분을 직접 긁어주고 있다. 스터디는 두 강사의 철저한 분담으로 효과적인 복습이 진행되도록 도와주고 있으며, 매월 1:1면담까지 실시하여 학생들의 진정한 토익멘토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RC를 맡은 김지훈 강사는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스페인어와 이탈리아어를 전공했고, LC케일리 강사는 이화여자대학교 영문학과와 한양대학원에서 영어교육학 석사과정을 이수했다. 총알토익과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플랜티어학원 홈페이지(http://www.plantomorrow.co.kr)를 참조하면 된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