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www.lotteimall.com)이 18일 '넘버원 특가쇼' 기획전을 진행한다.
'넘버원 특가쇼'는 18일 하루 오전 6시부터 저녁 9시까지 총 15시간 동안 롯데홈쇼핑 인기 상품을 최대 40% 할인한 가격으로 선보이는 특집 방송.
온수매트, 오리털 이불 등 필수 난방용품을 비롯해 핸드백, 여행가방 등 환절기 아이템이다.
일월 온수매트를 최대 40% 할인한 17만8,800원에 선보인다. '더 럭셔리'에서는 기존 89만8,000원에 판매하던 '발렌티노루디 크로커다일 핸드백'을 20% 세일한 71만8,400원에 선보인다.
이 밖에도 코치핸드백, 아메리칸 투어리스트 여행가방, 남궁선 오리털 이불 등도 할인한다. 상품에 따라 카드할인, 적립금 혜택도 중복 적용 된다.
롯데홈쇼핑 마케팅팀 관계자는 "'넘버원 특가쇼'는 '롯데홈쇼핑 GRAND OPEN 12주년'을 맞아 고객 성원에 대한 보답의 의미로 기획했다"고 밝혔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