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브라이언의 옷방이 화제다.
13일 방송된 SBS '맨발의 친구들'에서는 독거남 브라이언에게 음식을 해주기 위해 그의 집에 방문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런데 브라이언의 집은 모델하우스를 방불케 할 정도로 깔끔했고, 특히 옷방에는 옷들이 종류별 색깔별로 정확히 나뉘어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리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멤버들은 "옷가게 아니냐"며 감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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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브라이언의 옷방이 화제다.
13일 방송된 SBS '맨발의 친구들'에서는 독거남 브라이언에게 음식을 해주기 위해 그의 집에 방문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런데 브라이언의 집은 모델하우스를 방불케 할 정도로 깔끔했고, 특히 옷방에는 옷들이 종류별 색깔별로 정확히 나뉘어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리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멤버들은 "옷가게 아니냐"며 감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