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월드키친의 혁신적 스토리지 '코렐 스냅웨어' 론칭

by

세계적인 키친웨어 전문기업 월드키친(www.worldkitchen.co.kr)이 프리미엄 스토리지 브랜드 '코렐 스냅웨어'(Corelle Snapware)를 11월 출시한다. 코렐 스냅웨어(Corelle Snapware)는 코렐만의 세련된 디자인과 스타일리시한 패턴, 그리고 스냅웨어의 앞선 잠금 기술력으로 음식 보관은 물론 테이블 세팅에도 매우 적합하게 설계된 스토리지(Storage) 전문 브랜드이다.

코렐 스냅웨어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히 음식을 보관하고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스토리지 하나로 테이블을 아름답고 세련되게 연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기존의 저장 용기들과 달리 코렐의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시한 패턴이 그대로 담긴 코렐 스냅웨어는 따로 찬기에 덜어 낼 필요없이 그대로 테이블에 서빙해도 되고 피크닉이나 도시락용으로 바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다.

주방의 효율적인 공간 활용에 최적화하기 위해 모든 사이즈가 한번에 합체가 가능하고 정사각, 직사각 형태의 심플하고 모던한 2가지 형태로200ml부터 1850ml까지의 총 6가지의 다양한 사이즈로 구성되어 원하는 용도 및 상황에 따라 골라 쓰는 편리함을 제공한다. 코렐 스냅웨어는 완벽한 Air-tight와 Leak-proof 기능을 제공하여 음식을 오랫동안 신선하고 싱싱하게 보관할 수 있다.

코렐 스냅웨어는 화학적 가공 과정 없이 3중 유리를 열과 압력만으로 압축하여 제작한 천연 유리 소재인 비트렐 유리 (VitrelleTM Glass)를 사용해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친환경 생산 공정을 거치고 있다. 또한, 내열성과 내구성이 강해 소비자들이 음식을 데울 때 빈번하게 사용하는 전자레인지, 오븐 등과 같이 열을 가하는 조리 도구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표면에 입혀지는 무늬 역시 음식이 담기는 부분에는 디자인을 최소화하여 식재료를 안전하게 보관하도록 했음은 물론, 강한 원색의 화려한 색상을 배제하고 은은한 색상을 입히는 제작 방식으로 재질 내 카드뮴이나 납 등의 유해 화학 물질 검출 여부를 심사하는 미국 식품의약청(FDA)의 안정성 기준을 통과하였으며, 특히 미국 식품의약청(FDA)의 기준보다도 더 엄격한 유해물질 규제 법령인 미국 캘리포니아 법령 65(California proposition 65)의 유해물질 안전성 기준에 적합한 안전한 유리 재질을 사용하고 있다.

월드키친 글로벌 CEO 칼 워쇼스키는 "코렐 스냅웨어는 한국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약 5년 여 간의 심층 리서치를 거쳐, 이를 기초로한 과학적 노력으로 코렐만의 세련된 디자인과 가벼움, 그리고 스냅웨어의 앞선 잠금 기술이 융화된 최고의 품질을 위해 노력 ? 투자한 산물이다. 한국을 세계 주방 시장을 선도하는 리딩마켓으로 보고 코렐 스냅웨어를 전세계에서 가장 처음으로 선보이게 됐다"라고 말하며 "소비자들이 그동안 음식을 담고 저장하는 기능에 만족을 했다면, 지금 이순간부터 소비자들은 코렐 스냅웨어를 통해 요리와 가정 식생활의 수준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되는, 진정한 스토리지의 완성을 느끼고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