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꿈꾸는 청춘남녀라면 한번 쯤은 상상하는 로맨틱한 프로포즈가 있다. 멋진 해변,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등 상상하는 장소는 각기 다를지 몰라도 프로포즈하면 떠오르는 첫 번째는 단연코 다이아반지일 것이다.
수많은 예비부부들이 찾는 종로예물 거리에는 셀 수 없을 정도의 수많은 보석점들이 자리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오랜시간동안 독자적인 전통성을 유지하고 있는 브리달메이(www.bridalmay.com)는 수많은 다이아반지에도 트렌드라는 것이 존재한다고 말한다. 최근 브리달메이는 유럽감성 라이프스타일의 결혼예물에 중점을 둔 실용적인 웨딩쥬얼리를 추구한다.
브리달메이는 30여년 간의 공방운영노하우를 통해 자체 디자이너가 제작한 독창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어 결혼이나 프로포즈를 준비하는 예비 신랑신부들의 호평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또한 다이아몬드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여, 소개에 소개를 이은 많은 예비부부들이
방문하고 있다. 종로예물의 관계자에 따르면 브리달메이는 우신보석감정원 빌딩 내에 위치하고 있어 고객과의 신뢰도에 있어 타 샵보다 더 큰 공신력을 갖는데도 한몫을 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전문 코디네이터와 자격증을 취득한 상담사가 항시 대기하고 있어 고객에게 더욱 세심하고 경제적인 비용으로 원하는 결혼예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하는 것도 종로예물의 큰 장점이다.
브리달메이는 가을을 맞아 예비 신랑?신부를 위한 예물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벤트 기간 중에 방문해 상담만 해도 5% 할인행사 및 기간 내 계약 고객이라면 축의금 지원, 순금공임 무상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스포츠조선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