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하얗게 일어나는 각질은 화장을 들뜨게 할 뿐만 아니라 보는 사람에게 지저분한 이미지를 주며 심지어 빈곤해 보이는 인상을 줄 수 있다.
또한 각질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 그대로 방치하다가는 큰 코 다칠 수 있는데 울긋불긋한 피부 트러블, 고르지 못한 얼룩덜룩한 피부톤 등의 심각한 피부문제를 야기하는 주된 원인은 제대로 탈각되지 못한 각질이 모공을 막아 생기기 때문이다.
알고 보면 각질에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피지각질은 과다하게 분비된 피지와 각질이 뒤엉켜 생긴 것으로 두껍고 단단해 잘 떨어지지 않는 특성이 있고, 버짐각질은 피부영양 부족, 지나친 세정, 스트레스 등으로 얼굴의 입가나 부분적으로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 생긴다. 또한 건성각질은 원래 피부타입이 건성인 경우, 건조한 외부환경으로 피부수분이 빠져나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 매끈 탱탱한 깐 달걀 피부로 만들어주는 마유천사 시즌4 천사의 속살!
이러한 각질이 신경 쓰인다고 무작정 딥클렌징이나 필링을 하면 오히려 피부가 심한 자극을 받아 예민해질수 있기에 최대한 피부자극을 최소화하면서 부드럽게 제거해주어야 한다.
그렇다면 이 보기 흉한 각질을 간편하게 케어하는 방법은 없을까? 뷰티 블로거들을 비롯, 온라인을 통해 많은 입소문을 타며 누적 판매량 2만개 돌파, 올리브영 크림부분 최강등극, 고객감동경영 대상에 빛나며 국민크림이라는 별칭까지 얻은 마유천사에서 최근 시즌4 천사의 속살을 출시했다.
마유천사 시즌4 천사의 속살은 피부에 자극 없이 소프트한 각질케어를 해주면서 보습, 영양케어까지 동시에 해결해주는 제품이다. 피부에 좋은 성분만을 담아 효과가 좋으면서도 240g의 대용량, 1g에 43.75원이라는 가격대로 필링과 보습케어를 해주는 타사 제품들(A사 1ml 533원/ S-1사 1ml 1700원/ S-2사 1ml 600원)과 비교했을 때, 월등히 뛰어난 경제적 효과도 자랑한다.
마유천사 브랜드는 대용량 크림으로 얼굴과 몸 원하는 부위 어디에나,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온가족이 즐겨 쓸 수 있는 제품으로 마유천사에 함유된 마유는 예로부터 손상된 피부의 고민, 풍부한 보습, 피부미용을 위하여 꾸준히 사용되어 왔으며 세라마이드와 유효지방산이 풍부한 천연성분으로 각광받고 있다. 오래 전, 전쟁으로 난 상처에 마유를 바르면 진정효과와 더불어 보습효과도 탁월하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널리 쓰이기 시작했다.
▶ 마유천사 속살! AHA, BHA 최적의 함유율, 보습?영양케어로도 제격!
마유천사 시즌4 천사의 속살에는 대표적인 각질제거 효과를 내는 성분인 AHA와 BHA성분이 적절한 배합비율로 함유되어 있다. AHA 중 젖산(락틱 애씨드 Lactic Acid)는 우유에서 추출한 것으로 죽은 피부세포인 표면 각질층을 제거해줌과 동시에 미세주름 예방효과도 있으며 건강한 세포들이 겉으로 드러나도록 만들어주기에 보다 매끄러운 피부결로 가꿔준다.
또한 BHA인 살리실산(살리실릭 애씨드 Salicylic Acid)도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죽은 피부세포를 제거, 새로운 피부가 성장하도록 도와주고 지용성으로 모공 속 피지를 용해하여 유분으로 인한 트러블을 예방해준다. 피부에 순한 성분들만을 함유하여 임산부나 유아도 사용가능하며 이 밖에도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전달하는 마유, 시어버터, 스위트아몬드오일, 호호바씨오일 등 자연유래 성분 20가지가 함유되어 있어 수분과 영양케어로도 손색이 없다.
날씨가 쌀쌀해지는 가을, 겨울에는 날씨가 부쩍 건조해져 각질이 더욱 심하게 일고 피부도 땅기기 시작하는데 마유천사 시즌4는 각질케어와 촉촉한 수분 영양케어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기존 마유천사에는 시어버터가 20%이상 함유된 고보습 효과의 시즌1 천사의 진화, 즉각적인 촉촉함과 산뜻한 발림성을 자랑하며 사막에서도 살아남는 트레할로스를 함유로 풍부한 수분감을 자랑하는 시즌2 천사의 눈물, 피부유해물질 10無, 병풀추출물, 망고파파야추출물 등 민감한 피부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시즌3 천사의 진화가 있으며 이를 선보이고 있는 ㈜제이코스에이치엠(대표:주현민, 홈페이지:www.jcos.co.kr)은 끊임없는 변화와 발전을 통해 피부에 순하고 좋은 성분과 높은 품질의 제품으로 고객에게 아름다움을 실현시킬 수 있는 브랜드를 선보이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