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육(회장 최용준)은 소리를 들으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는 영어 놀이 사운드북 '울랄라 사운드북 영어 낱말'을 출시한다.
'울랄라 사운드북 영어 낱말'은 '울랄라 사운드북 영어 낱말 동물(Animals)', '울랄라 사운드북 영어 낱말 탈것(Vehicles)' 2가지 시리즈로, 생생한 실물 사진을 보면서 버튼을 눌러 나오는 소리를 익힐 수 있다. 1세부터 5세까지 아이를 대상으로 하여 자연스럽게 동물과 탈것을 인지하고 영어와도 친숙해질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영어 낱말(8개) ▲영어 의성어(8개) ▲효과음(8개) ▲노래(2곡) 등 각 시리즈별로 26가지의 다양하고 풍부한 소리를 담고 있다. 또한 선명하고 생생한 실물 사진과 또래 친구들의 사진으로 시각적 상상력을 키우고 아이의 흥미를 높여 사물에 대한 인지 능력과 언어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4단 볼륨 조절 버튼을 사용하여 음량을 선택하여 들을 수 있으며, 입체 버튼이 달려있어 아이들도 누르기 쉽고 편리하도록 제작했다. 또한 국내 최고 사양의 금속 스피커를 통해 맑고 깨끗한 음색으로 다양한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리틀천재 홈페이지에서는 9월 24일부터 10월 6일까지 출시 기념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두 개 세트를 구매할 경우 50%할인 된 17,500원에, 낱권은 40%할인된 10,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문의전화 1577-0218.
천재교육 아동도서부 김영화차장은 "다양한 소리를 통해 영어와 친숙해지고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울랄라 사운드북 영어 낱말'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생생한 실물 사진과 풍부한 소리를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흥미를 높여 즐겁게 학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