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거울 셀카'를 통해 미모를 뽐냈다.
25일 이다해는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새벽 3시 20분에 일어나서 미용실에서 준비하고 광저우로 여러분 만나러 가요! 기분 정말 좋아요! 곧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한 이다해는 완벽한 신체 비율과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얼굴이 정말 작은 것 같다', '여신 미모 종결자', '이기적인 각선미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