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포닌 전문기업 '천지양(www.saponinshop.com)'이 6년근 홍삼과 천연과일성분으로 맛을 낸 맛있는 홍삼 '젤리진'을 출시했다.
젤리진은 6년근 국산홍삼을 특수제조공법으로 제조해 홍삼 사포닌 특유의 쓴 맛은 없애고, 천연과일성분과 벌꿀 등을 가미하여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을 낸 젤리타입의 홍삼 건강기능식품으로 '젤리진 오(오렌지맛)', '피(파인애플)', '에스(딸기)' 3가지 타입으로 출시됐으며, 전국 홈플러스내 천지양 매장이나, 인터넷쇼핑몰 '천지양몰(www.saponinshop.com)'에서 판매 중이다.
이 제품은 휴대가 간편한 스틱형 포장형태로 만들어,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휴대하며 간식대용으로도 먹을 수 있어 편리하다.
'젤리진'은 평소 학교공부에 지쳐있는 아이들의 면역력 증진과 건강이 염려되는 부모는 물론, 평소 홍삼 사포닌제품을 섭취하고 싶으나 쓴맛이 부담스러워 홍삼제품을 멀리했던 남녀노소 누구나 간식처럼 즐겨먹을 수 있는 온 가족 홍삼건강식이다.
가격은 20g(1포)단위 10포로 구성된 제품의 권장소비자가격 2만원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