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 스포츠 최희 아나운서의 섹시화보 사진이 화제다.
9월 15일 최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젠틀맨 10월호 촬영했어요. 색다른 콘셉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16일에는 동일 SNS 계정에 "젠틀맨 10월호 촬영장 직찍. 좋은 스텝들 덕분에 빠르고 신속하게 그리고 무엇보다 즐겁게 촬영했어요"라는 글을 남기며 사진 한 장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희는 검은색 시스루 패션을 선보이며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그녀는 속시 훤히 비치는 의상과 함께 짧은 핫팬츠를 입고 환상적인 몸매라인을 과시,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리게 한다.
한편 최희 무보정 직찍 공개에 네티즌들은 "최희 무보정 직찍, 역시 여신", "최희 무보정 직찍, 막 찍어도 화보", "최희 무보정 직찍, 가죽팬츠 초섹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