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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해밍턴, 수술자국 공개 "특수임무대 가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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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샘해밍턴이 수술자국을 공개했다.

샘해밍턴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진짜 사나이' 보면서 속상해 죽겠다. 나도 특수임무대 가고 싶었는데 수술해서 못 갔네. 회복 열심히 하고 있는 중"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깁스를 푼 그의 모습이 담겼는데, 목에 선명한 수술자국이 남아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네티즌들은 '얼른 나으세요' '다시 보고 싶다' '샘 화이팅'이라는 등 응원을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