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직영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 코너인 '코지가든'이 프리미엄 고객 만족 서비스의 하나로 고품격 합리주의 유모차 맥클라렌(www.maclaren.co.kr)과 함께 10월말까지 BMW 명품 유모차를 무료로 시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승 서비스를 원할 경우 BMW유모차 홈페이지(www.bmwbuggy.com)에서 사전예약 또는 코지가든 매장 현장신청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매장 방문 후 예약 확인을 하면 백화점내에서 3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시승유모차의 구매를 원하는 고객에 한해 30%할인 해주는 혜택도 제공된다.
코지가든 관계자는 "스마트컨슈머가 선정한 종합 1위 유모차 브랜드 맥클라렌과 함께 '미세스 커피족'을 위한 체험 마케팅의 일환으로 본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 고객들이 시승 체험을 통해 BMW유모차의 우수한 품질과 롯데 백화점 만의 프리미엄 고객 편의 서비스에 만족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BMW유모차는 독일 명차 BMW와 함께 맥클라렌이 생산한 유모차로 영국 최고급 백화점 '해러즈'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고급스런 외관과 최적의 핸들링을 갖춘 명품 유모차다. BMW유모차는 롯데백화점 코지가든 매장(노원, 인천, 청량리, 안산, 김포, 평촌 등 6개 지점)에서 판매되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