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숙이 행사비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15일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서 현숙은 '무대에서 노래 부르며 행사비 입금됐냐고 확인해보라고 시켰다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이냐'는 이휘재의 질문에 "전혀 사실이 아니다. 농담"이라고 답했다. 그는 "재밌으라고 여러분께 웃음드리려 한 농담이다. 난 돈 안 들어오고 박수 안 쳐주셔도 노래한다"고 해명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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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숙이 행사비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15일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서 현숙은 '무대에서 노래 부르며 행사비 입금됐냐고 확인해보라고 시켰다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이냐'는 이휘재의 질문에 "전혀 사실이 아니다. 농담"이라고 답했다. 그는 "재밌으라고 여러분께 웃음드리려 한 농담이다. 난 돈 안 들어오고 박수 안 쳐주셔도 노래한다"고 해명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