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등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들, 브랜드 컨설팅 그룹 양유에서 예비 마케터들을 위한 마켓 스나이퍼 1기를 모집한다. 마켓 스나이퍼는 타겟 마케팅을 집중적으로 교육하여 전문 마케터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식음료 마케팅 부분에서 업계 1위인 양유는 비타500, 옥수수수염차, 헛개 컨디션, 청하, 오란씨,나랑드 사이다, 뽕잎수 등 국내 대기업들과 마케팅 제휴를 통해 성공적인 마케팅 역사를 만들고 있다.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근에는 딤채, 에어워셔, 등 가전제품 및 다양한 분야로 마케팅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식음료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있는 양유는 이번 마켓 스나이퍼 과정을 통해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예비 마케터들과 직접 발로 뛰고, 클라이언트과 직접적으로 마케팅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케팅 그룹 양유의 유지민 디렉터는 "마켓 스나이퍼는 여러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 클라이언트의 니즈와, 소비자의 니즈, 시장의 흐름 등을 명확하게 파악하고 이들의 요구에 정확하게 명중 시킨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설명하며, "이번 기회를 통해 열정적이고 창의적인 예비 마케터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함께 동거동락하고, 직접 클라이언트와 협업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마케팅에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설정에도 도움을 주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마켓 스나이퍼에서 많은 열정을 보여준 이들에게 양유 특채의 기회가 주어진다고 한다.
양유 마켓 스나이퍼 관련 지원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yangyo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