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손으로 주물러! 엄마 손으로 주물러! 아빠 손으로 주물러!'
추석 선물로 많은 관심을 받는 게 안마기다. 고향의 부모님에게 선물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 특별한 이벤트 때는 물론이고 평상시에도 꾸준히 나가는 안마기도 있다. 효도선물로서는 물론이고 집안사람 모두 이용하는 상비제품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대표적인 게 몸타임 온열 주무름 안마기다. 이 제품은 일본에 수출되면서 각광을 받았다. 일본에서 바람을 호평을 받은 뒤 국내에서도 열기가 일고 있다. 제품의 콘셉트는 '마음이 따뜻한 안마기'다. 아기가 엄마의 어깨를 주무르듯, 남편이 아내의 허리를 두드리듯, 아내가 남편의 뭉친 근육을 풀어주듯이 사랑이 담긴 안마를 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손으로 주무르는 효과는 내는 기술력을 자랑한다.
회사 측은 주무름, 두드림, 온열 기능을 지원하면서 동시 작동하는 유일한 제품이라고 홍보한다. 일에 지친 사람들에게 4개의 안마봉과 진동으로 피로를 풀어주는 좋은 제품이라는 것이다. 몸타임 온열 주무름 안마기는 대부분 선물용으로 판매된다. 남편은 가사에 지친 아내에게, 동생은 장시간 운전으로 피로가 누적된 오빠에게, 부모는 공부에 버거워하는 자녀에게, 아들은 회사의 일로 피곤해 하는 아버지에게 선물하는 경향이 높다. 그러나 무엇보다 빈도가 높은 것은 낳아주고 길러주신 노부모께 드리는 효도선물용이다.
이 같은 인기는 네 가지 기능 덕분이다.
첫째, 마사지 스토리다. 4개의 안마봉이 사람이 손으로 주무르듯 부드럽게 마사지한다. 쌓인 피로가 단숨에 풀어져 시원하다는 반응이 많다.
둘째, 진동 스토리다. 더욱 강해진 진동기술이 긴장된 부위를 시원하게 자극한다.
셋째, 온열 스토리다. 4개의 안마봉이 온열 기능을 지원한다. 사람의 체온과 비슷한 따뜻한 안마봉이 피로를 시원하게 날리게 한다.
넷째, 전신 마사지 스토리다. 어깨, 허리, 목, 다리 등 온 몸을 다양하게 자극한다. 발바닥도, 엉덩이도 마사지하는 기능이 있다.
다섯째, 안전성 스토리다. 안마기에는 지퍼가 있다. 그런데 이 제품의 지퍼는 상단 부분을 위쪽으로 돌려져 있다. 지퍼가 피부 자극하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다. 또 전국 80여개의 서비스센터도 제품의 신뢰를 높여주는 요인이다.
몸타임 온열 주무름 안마기 가격은 15만9천원이다. 그러나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리뷰24(www.review24.co.kr)에서는 온라인 최저가인 45% 할인된 8만5천원에 판매한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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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민욱기자 lucid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