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 기회를 잡기도 전에 또 무너졌다.
한국이 크로아티아에 추가골을 내줬다. 한국은 1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가진 크로아티아와의 친선경기에서 0-1로 뒤지고 있던 후반 25분 니콜라 칼리니치(드니프로)에게 추가골을 내줬다. 오른쪽 측면에서 길게 올라온 크로스를 보는 사이 문전 쇄도하던 칼리니치를 놓쳤고, 칼리니치는 그대로 헤딩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후반 26분 현재 한국이 크로아티아에 0-2로 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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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 기회를 잡기도 전에 또 무너졌다.
한국이 크로아티아에 추가골을 내줬다. 한국은 1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가진 크로아티아와의 친선경기에서 0-1로 뒤지고 있던 후반 25분 니콜라 칼리니치(드니프로)에게 추가골을 내줬다. 오른쪽 측면에서 길게 올라온 크로스를 보는 사이 문전 쇄도하던 칼리니치를 놓쳤고, 칼리니치는 그대로 헤딩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후반 26분 현재 한국이 크로아티아에 0-2로 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