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선물세트 출시유러피안 라이프스타일 카페 아티제(www.cafeartisee.com)가 추석 시즌을 맞아,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그 동안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쿠키 세트?패스트리 세트?마카롱 세트 등이 준비되었으며 쁘띠, 그랑사이즈로 선택이 가능하다. 가격은 17,500원부터 52,200원까지.
특히, 지난 3월부터 진행 중인 '커피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0월말까지 한정 판매되는 '커피카드'가 이색 추석 선물로 눈길을 끈다. 커피를 비롯해 모든 제조 음료 5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아티제 전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다. 카드 충전은 내년 2월 말까지 가능하며 사용은 충전 금액 소진 시까지다.
또 아티제는 티포르테 선물세트 2종도 함께 신규 출시한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5종류의 티로 구성된 '가든하베스트 싱글 스티프 샘플러'와 케이티 컵?티 트레이?티 10개로 구성된 '워밍조이 기프트 세트'가 특별한 추석 선물을 고민 중인 소비자들을 기다린다.
아티제를 운영중인 ㈜보나비 관계자는 "추석 시즌을 맞아, 귀한 분들께 전할 선물 고민을 하는 소비자들에게 아티제만의 특별한 선물을 제안하기 위해 이번 추석 선물세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아티제만이 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티제는 감성과 여유로운 공간에서 장인이 만들어 낸 커피?음료와 디저트를 선보이고 있는 유러피안 라이프스타일 카페로 현재 서울?경기권에 33개의 직영 매장을 운영 중이다. 특히 최근에는 1호점인 타워팰리스점을 리뉴얼하고 이색 컨셉 매장인 삼청점을 오픈하는 등 프리미엄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