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감성을 담은 시계, 파스텔톤의 컬러와 미니멀한 모양의 디자인으로 소녀감성부터 성숙한 숙녀들까지 애용하는 코티니(COTTINY, www.cottinyshop.co.kr)시계가 롯데 면세점에 새롭게 입점했다. 코티니는 북유럽의 자연과 밝은 감성을 담은 따뜻한 디자인과 컬러의 제품들로 박세영, 걸스데이 민아 등 많은 여자 연예인들이 착용하며 그 인기를 입증받고 있다.
코티니 시계는 가죽밴드와 매쉬밴드 등 다양한 디자인과 밝은 노랑, 핑크, 아이보리 등 파스텔톤의 컬러의 제품이 많아 매일 착용해도 어디에나 어울리고 매칭이 잘 되는 세련된 연출이 가능한 시계이다. 이번에 새롭게 라이징 스타 최윤소를 전속 모델로 등장시켜 귀엽고 산뜻한 느낌을 풍기는 사랑스러운 브랜드로 다시 한번 거듭나고 있다. 패션감각이 뛰어난10대 후반 부터, 도회적인 20대, 30대 여성 모두에게 추천 할만한 감각적인 상품이다.
롯데면세점 로비점, 제주점, 인터넷점에 새롭게 단독 입점한 코티니(COTTINY) 시계를 구매하면 구매한 모든 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행사로 코티니 실버 쥬얼리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주) 신우엠엔디 (02-326-3470) 또는 홈페이지 참조(www.cottinyshop.co.kr).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