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그린 기업 BHC(www.bhc.co.kr, 대표이사 박현종)가 신개념 치킨 '프리미엄 텐더 요레요레'를 9월 9일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텐더 요레요레'는 허브와 만나 더욱 담백한 치킨텐더와 바삭한 감자칩, 신선한 새싹 샐러드와 달콤한 허니레몬요거트소스로 구성하여 프리미엄 치킨 시장의 변화를 선도하는 제품이다.
특히 허브 치킨텐더는 닭 한 마리에서 두 조각 밖에 나오지 않는 황금부위 속 안심살을 사용하여 부드러운 식감을 배가시켰으며, 새싹 샐러드에 곁들인 특제 허니레몬요거트소스는 새콤달콤한 맛을 강조하여 풍미를 자극한다.
또한 이번 신 메뉴는 기존 치킨에서 흔히 제공 되었던 치킨 무와 양념소스를 과감하게 없애고, 신선한 새싹 샐러드와 허니레몬요거트소스로 구성하여 웰빙을 선호하는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췄다.
BHC 박현종 대표는 "BHC는 '콜팝치킨', '우리쌀 순살치킨' 등의 독특한 히트 상품을 선보이며 치킨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왔다"며"이번에 출시하는 '프리미엄 텐더 요레요레' 도 BHC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BHC는 인기 걸 그룹 걸스데이가 치킨 혁명을 이끄는 치킨 폴리스로 활약하는 새로운 TV광고를 조만간 방영 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주말에는 구구데이와 신 메뉴 출시를 기념하여 서울 홍대 예술의 거리, 강남, 잠실에서 신제품 시식과 쿠폰 증정 이벤트를 실시 할 계획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