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두산에 이어 두번째로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LG는 4일 잠실 SK전서 1만4388명의 관중이 입장해 총관중 100만9885명을 기록했다. 지난 2010년부터 4년 연속 100만관중을 돌파.
두산에 이어 두번째로 100만명 돌파지만 두산이 56경기만에 100만명을 돌파한 것에 비해 5경기 빠른 51경기만에 100만 관중을 넘어섰다. 경기당 평균관중은 1만9801명이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LG가 두산에 이어 두번째로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LG는 4일 잠실 SK전서 1만4388명의 관중이 입장해 총관중 100만9885명을 기록했다. 지난 2010년부터 4년 연속 100만관중을 돌파.
두산에 이어 두번째로 100만명 돌파지만 두산이 56경기만에 100만명을 돌파한 것에 비해 5경기 빠른 51경기만에 100만 관중을 넘어섰다. 경기당 평균관중은 1만9801명이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