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치훈)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Fall in 실용의 경험' 캠페인을 진행한다.
대표적인 이벤트는 다음과 같다.
▶귀성길이 행복해지는, 교통비 캐시백 이벤트
삼성카드는 9월 1일부터 22일까지 전국 주유소, 고속버스, 철도, 항공업종에서 이용조건 및 사용 실적을 충족시 추첨을 통해 총 54명에게 최대 200만원을 캐시백으로 제공하는 '교통비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삼성카드 홈페이지(www.samsungcard.com)에서 ▲주유소 ▲고속버스 ▲철도 ▲항공 업종 중 한 가지를 선택하고, 해당 업종의 이용 조건을 포함해 삼성카드로 50만원 이상 사용하면 추첨을 통해 최대 200만원의 교통비를 캐시백 해준다.
자세한 업종별 이용조건은 삼성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선물 하고, 선물 받는 3대 할인점 추석맞이 이벤트
삼성카드는 전국 3대 할인점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에서 9월 5일부터 추석연휴까지 삼성카드를 이용하여 추석 선물세트를 구입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마트, 롯데마트 9/5일~19일, 홈플러스 9/5일~20일)
상품권은 해당 할인점 상품권 데스크에서 삼성카드로 결제한 선물세트 구매영수증을 제시하면 현장 수령이 가능하다.
또한 각 할인점 별로 삼성카드로 인기선물세트(30 여종) 구매시 3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명절 부담을 덜어주는, 할부 이용금액 캐시백 이벤트
삼성카드는 9월 한 달간 삼성카드로 할부 결제를 이용한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59명에게 이용금액의 30 ~ 100% 또는 1만원 캐시백을 제공하는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삼성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 참여 신청시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유이자 할부뿐만 아니라 무이자 할부 결제를 이용한 회원도 응모 가능하다.
▶쇼핑하고 포인트 받는, 추석맞이 보너스 원 이벤트
삼성카드는 추석 명절 준비를 하는 분들을 위하여 9월 한 달간 할인점, 면세점, 백화점에서 이용조건을 충족하고 삼성카드로 50만원 이상 사용시 5천 포인트를 제공받을 수 있는 '추석맞이 보너스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삼성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 할인점 - 이마트, 홈플러스,롯데마트,코스트코 ▲전국 면세점 ▲전국 백화점 업종 중 한 가지를 선택하고, 삼성카드로 해당 업종의 이용조건을 포함해 50만원 이상 이용시 5천 포인트를 제공받을 수 있다.
자세한 업종별 이용조건은 삼성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알뜰한 추석맞이 쇼핑, 온라인 쇼핑 할인
삼성카드는 9월 2일부터 11일까지 네이버 체크아웃 쇼핑몰에서 삼성카드 간편결제 서비스로 3만원 이상 결제시 이용금액의 15% 할인 혜택(인별 3회, 건별 5천원 限)을 제공한다.
또한 삼성카드는 9월 2일부터 30일까지 롯데닷컴에서 삼성카드 이용 시 사용 가능한 최대 12% 기본 할인쿠폰 및 최대 7% 추가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더불어 롯데닷컴에서 삼성카드를 7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만원 롯데백화점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9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들을 서로 연계하여 기획하고 알림으로써 고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삼성카드의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통합 마케팅 'Fall in 실용의 경험'을 진행한다"며, "특히 추석과 가을 시즌에 필요한 실용적인 혜택들을 쇼핑, 외식, 여행,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