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캠핑용품 브랜드 콜맨(대표 리차드 엘 길포일, www.coleman.co.kr)이 각각 8월 29일과 9월 6일에 신세계 아울렛 부산점과 파주점을 신규 오픈하고, 이를 기념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신규 매장에서 30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에게 6만 5천원 상당의 '루미에르 랜턴'과 콜맨의 '디자인 스티커'를 증정한다. 콜맨의 '루미에르 랜턴'은 맨틀이 불필요한 캔들형 가스 랜턴으로 밝기가 우수할 뿐 아니라, 본체를 감싸는 유리 글로브가 로맨틱한 분위기까지 연출하는 제품이다.
또한, 콜맨은 신규 매장에서 제품을 구입한 모든 고객에게 구매 금액과 상관없이 콜맨 로고가 프린팅된 차량용 스티커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신규 매장 오픈일부터 사은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콜맨 홈페이지(www.colema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콜맨 관계자는 "111년 전통의 캠핑 용품 전문 브랜드 콜맨은 지난 2001년 한국 런칭 이후, 캠핑 시장의 성장을 선도하며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왔다"며 "이번 신규 매장 오픈과 함께 보다 다양한 공간에서 소비자들을 만나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