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 트리플 A 노포크의 일본인 투수 와다 스요시가 19일(한국시각) 콜롬버스전에 등판해 6이닝 9안타 4실점하고 시즌 6패째(4승)를 기록했다.
지난해 5월 왼쪽 팔꿈치 인대접합수술을 받은 와다는 올해 6월 중순까지 부상자 명단(DL)에 올라 있었다. 와다는 부상 때문에 지난해 메이저리그 경기에 한 게임도 뛰지 못했으며, 6월 말 노포크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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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 트리플 A 노포크의 일본인 투수 와다 스요시가 19일(한국시각) 콜롬버스전에 등판해 6이닝 9안타 4실점하고 시즌 6패째(4승)를 기록했다.
지난해 5월 왼쪽 팔꿈치 인대접합수술을 받은 와다는 올해 6월 중순까지 부상자 명단(DL)에 올라 있었다. 와다는 부상 때문에 지난해 메이저리그 경기에 한 게임도 뛰지 못했으며, 6월 말 노포크에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