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제시카가 깜찍한 안녕셀카를 공개했다.
제시카는 14일 자신의 웨이보에 "HI"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레이스 민소매 상의에 블랙 스키니진을 입고 가냘픈 몸매를 드러냈다. 한쪽으로 머리를 곱게 땋은 제시카는 물오른 미모를 뽐내며 팬들을 향해 인사하듯 카메라를 보며 상큼한 미소와 함께 손을 흔들어 시선을 끌었다.
이와 함께 사진에서 드러난 제시카의 가느다란 다리 또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제시카 진짜 말랐다", "요즘 왜 이렇게 예뻐지는 거야", "살 엄청 뺐구나", "이젠 앙상해 보여. 다이어트 그만", "진짜 예쁘다 제시카"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