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한동민이 4연승을 이끄는 끝내기 홈런을 쳤다.
한동민은 11일 인천 롯데전에서 3-3으로 동점인 9회말 선두 타자로 나서 김승회로부터 우월 솔로 홈런을 쳤다. SK가 4대3으로 역전승했다. SK는 4연승을 달렸다. SK는 4강 진출의 희망을 살리는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롯데는 3연패의 부진에 빠졌다. 인천=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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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한동민이 4연승을 이끄는 끝내기 홈런을 쳤다.
한동민은 11일 인천 롯데전에서 3-3으로 동점인 9회말 선두 타자로 나서 김승회로부터 우월 솔로 홈런을 쳤다. SK가 4대3으로 역전승했다. SK는 4연승을 달렸다. SK는 4강 진출의 희망을 살리는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롯데는 3연패의 부진에 빠졌다. 인천=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