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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근황, 밀착원피스 '풍만한 글래머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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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풍만한 몸매'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0)가 풍만한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4일(현지시간)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3세 연하의 남자친구 데이비드 루카도(27)와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한 교회를 방문했다.

현지 기자들에 포착된 사진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데이비드 루카도는 손을 꼭 잡은 다정한 모습이다. 특히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이는 하이웨이스트 터틀넥 원피스로 여전한 S라인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현재 데이비드 루카도와 공개 열애 중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1월 약혼자 제이슨 트래윅(41)과 파혼했으며 두 명의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