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 친환경 식품 전문 브랜드 초록마을(대표이사 박용주 www.choroc.com)이 12일 말복을 맞아 국내산 무항생제 닭을 할인 판매한다.
18일까지 삼계용닭(600g 이상)은 10% 할인된 8650원에, 삼계탕용 속재료는11% 할인된 32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초록마을은 우리가족애사골곰탕, 초록마을 참흑마늘진액 등 말복에 맞춘 영양만점 '더위안녕! 말복맞이 보양대전'과 아이들 간식으로 꾸린 찰옥수수, 음료, 아이스크림, 친환경 자두 등 '여름방학 간식을 부탁해' 이벤트를 마련해 최대 40%까지 할인 행사한다.
이도헌 초록마을 상품 본부장은 "안전한 식재료로 보양식을 만들어 먹는 홈 웰빙족이 늘어나 매출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며 "이번 매출 신장에 힘입어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한 '말복맞이 보양대전'은 쉽고 간단하게 음식을 해먹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매장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판매하며 자세한 내용은 초록마을 매장 또는 쇼핑몰 (www.choroc.com), 페이스북 (www.facebook.com/chorocmaeul), 블로그(http://blog.naver.com/choroc99)를 참고하면 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